1990년생 박은수님의 문의하신 올해운의 무료사주 답변드립니다

박은수님의 올해운세를
성격 성향으로 풀이한 답변이니 참고 바랍니다.


박은수 님의
올해 전반기 운세의 흐름을 보면

미래가 불안정하고 좋은 일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포기하고, 스스로 내려놓을 수도 있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과 불만족의 판단을 스스로 묻고, 대답하는 것! 자신과 마음속으로 대화하는 것은 삶을 길[유리]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만, 현실적인 삶에 자꾸 의구심을 가지는 것은 스스로 힘들게 하거나 외로움을 줄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하면 잘못하는 일도 있기 마련이고, 좋은 인연이 있는가 하면 악연도 있는 것입니다. 삶을 대하는 방식을 조금 유하게 하세요. 또한 내 것이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하세요.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단호히 행동하고 표현을 해야 합니다. 그 행동으로 인해 손실[이별]이 생기더라도 말입니다. 자신을 선택을 믿는 자신감이 필요한 한해 입니다.



박은수 님의
올해 하반기 운세의 흐름을 보면

삶의 질[만족]을 결정짓는 것은 삶에서

목표가 있고 없고의 여부가 아니라 목표설정의 방향[목적]에 따라서 결정지어지는 해로 보여집니다.

욕심과 조급한 마음 내려놓고 한 걸음 한 걸음 담담하고 침착하게 삶에 목표를 성공이 아닌 행복으로 정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허[외로움]할 수도, 감정의 기복을 넘어 화[火]가 쌓이는 한 해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란 욕심이 있게 되면 반드시 그 욕심에 끌려서 자기의 중심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욕구[욕심]을 어떻게 채우고, 어떤 변화를 주면서, 어떻게 받아들여 판단하느냐에 따라 한 해의 희로애락이 결정되겠습니다.

눈으로 볼 수는 있어도 손으로 잡을 수 없고, 취할 수 없다면 그것은 이미 내 것이, 내 복[福]이 아닙니다. 욕구로는 취하되 탐욕으로는 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